MIT에서 오늘 날짜로 SAT 및 ACT 점수를 다시 대학 입시에 필수로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news.mit.edu/2022/stuart-schmill-sat-act-requirement-0328 이유는 저희가 계속해서 말해왔던 것과 일치합니다. "However, what we have found is that the way we use the SAT/ACT increases access to MIT for students from these groups relative to other things we can consider. The reason for this is that educational inequality impacts all aspects of a prospective student’s preparation and application, not just test-taking. As I wrote, low-income students, underrepresented students of color, and other disadvantaged populations often do not attend schools that offer advanced coursework (and if they do, they are less likely to be able to take it). They often cannot afford expensive enrichment opportunities, cannot expect lengthy letters of recommendation from their overburdened teachers, or cannot otherwise benefit from this kind of educational capital. Meanwhile, we know that the pandemic was most disruptive to our least-resourced students, who may have had no consistent coursework or grading for nearly two years now."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거나 유색인종의 경우 오히려 SAT/ACT 시험이 없어지자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최근 2년간 예전에는 그 실력대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대학교를 못가는 한인학생들이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고 저희 학원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They often cannot afford expensive enrichment opportunities, cannot expect lengthy letters of recommendation from their overburdened teachers, or cannot otherwise benefit from this kind of educational capital.' 부분에서 알 수 있는 것은, SAT/ACT 점수가 사라지자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이나 선생님으로부터 좋은 추천서를 받거나 입학원서에 써 내려갈 여러가지 방식의 뭔가가 입시에 필요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이미 잘 확립된 인맥이나 세대를 이어온 부를 가진 사람들이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SAT/ACT가 필수가 아닌 학교를 지원할 때는 학생의 실력을 증명할 무언가을 따로 잘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계속 변화하는 상황 때문에, 입시 관련 뉴스를 잘 보시면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IT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시면 좀 더 자세한 분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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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website에 가면 인쇄해서 볼 수 있는 ACT 연습 시험 문제가 있습니다. 쉽게 찾기 위해 pdf 파일로 바로 가는 링크를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2020 -2021 ACT practice test ACT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연습문제 전체 링크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온라인 연습문제도 풀어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act.org/content/act/en/products-and-services/the-act/test-preparation/free-act-test-prep.html ACT 공식 웹사이트에 있는 sample test questions 바로 가는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간 많은 사람들이 SAT, ACT, SAT subject test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 경우에도 이 점수는 분명 여러가지 유리한 조건에 사용된다고 하였지만 딱히 대놓고 물증을 내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입학사정에 참가했거나 아니면 그에 준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경험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 구태여 증거를 댈 필요가 있나 싶겠지만,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 입장에서는 과연 그걸 믿어야 되나, 근거도 없는데 싶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글을 보셨다면 알 수 있지만,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이 대학 입학 사정에 SAT, ACT 점수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그에 관한 공문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대학이 이런 점수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할때에 시험점수를 제출하면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공식적으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지난글에서 만든 표는 공문을 그대로 표로 이전한 것인데 그 표를 다시 재구성해보면
즉, test blind라고 한 경우에도 여전히 장학금이나 강의배치나 기타 학생의 능력을 판단하여 우선권을 주는 도구로서 사용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비단 캘리포니아 대학뿐 아니라 다른 대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학생 중에 SAT subject test 한과목을 만점에 가깝게 받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A학교와 B학교에 지원을 했었는데, A대학은 sat subject test 점수를 본다고 했고(test optional), B대학은 sat subject test는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발표한 후였습니다. 그래서 점수가 나오자 A대학에만 점수를 보냈습니다. A대학에 subject test점수를 보내자마자 바로 합격통지서와 장학금 몇만불을 주겠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subject test에 노력한 보람이 있죠. 그런데 그 다음이 또 있습니다. B대학에서도 합격통지서를 받고나서 학생이 고려중이란 답을 하니, 다른 대학에서 합격통지 받았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A대학에서 이 정도 액수의 장학금을 받고 합격을 했다고 하니 B대학에서 그 액수에 만불을 더 높여서 장학금을 줄테니 오라고 한 것입니다. 즉 일단 시험점수를 받는 학교에서는 점수를 장학금 혜택등 학생을 선별하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학생은 시험점수가 있었기 때문에 심지어 시험점수를 받지 않는 학교도 다른 학교와 경쟁이 붙어서 장학금으로 흥정을 하며 학생을 유치하려 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다 비슷한 학점에 외부활동도 다 비슷해서 선별이 안될때, 어떤 학생을 뽑을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뭐라도 하나 뛰어난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학생이 있다면 서로 그 학생을 데려가고 싶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장학금을 더 주고서라도요. 특히 요즘은 점점 SAT subject test를 보는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어서 subject test에서 고득점을 받은 학생도 점점 수가 줄고 있으므로 이런 subject test 고득점자는 정말 대학들이 서로 원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SAT나 ACT 시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및 사회정황까지 겹쳐서 시험점수를 가지고 있는 학생 총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대학에서는 아무래도 뭐라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눈여겨 볼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고득점이면 당연히 대환영이겠지요. 올해는 정황상 어쩔 수 없이 시험을 보고 싶어도 못본 학생도 있겠지만 보통 고득점을 받는 학생들은 빠르면 8학년부터 시험을 봐둡니다. 11학년이 시작할 무렵에는 보통 이미 점수를 여러개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 입장에서 미리미리 공부해두고 9, 10학년에 이미 점수를 가지고 있는 학생과 11학년 말이나 12학년 1학기에 시험을 보려고 하다가 못본 학생이 있다면 똑같이 2020년에 시험을 못봤다 하더라도 시험성적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점수자체를 떠나서 일단 근면해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시험점수는 아무리 선택이라고 하더라도 제출하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점수는 근면함을 보는 지표도 되고, 다른 학생과 구별되는 학업능력의 객관적 지표로서도 사용되고, 합격 여부뿐 아니라 여러가지 혜택을 받는데 사용되게 됩니다. 시험점수가 없어도 대학에 원서를 낼 수 있지만 좋은 대학에 좋은 조건으로 가려면 결국 힘들고 어려운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뚜렷하게 자기 개성을 가지고 심도있게 쌓아온 활동을 증명할 것이 있지 않는 한 말입니다. 최근 ACT Science 부분에서 최근 천문학이나 생태계, 대체에너지 등 환경과학에서 요즘 이슈가 되는 문제들이 종종 나옵니다. 최소한 한 개에서 두 개는 최근 이슈가 꼭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Giant puffball Mushroom - 요즘같은 계절에 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팡 자라나는 버섯 ACT 준비를 하는 학생이라면 평소에 과학 뉴스나 잡지를 봐두는 것이 좋습니다. Scientific American을 구독하지 않더라도 웹사이트에 가면 볼 수 공개되어 읽을 수 있는 글들이 있으니 최근 이슈는 재미로라도 읽어두기 바랍니다.
과학을 공부하면서 현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혀 모른다면 그것도 말이 안 되니 최근 이슈가 시험 문제에 나오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6월 13일 ACT 시험을 볼 테스트센터가 닫혔거나 너무 멀어서 시험을 보기 힘들게 되기도 하고, SAT는 집에서 보는 시험을 계획했다가 취소하고 계속해서 불확실한 상황이 전개가 되면서 많은 대학에서 ACT SAT 시험을 입학사정의 필수 항목에서 빼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시험을 보기 힘든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글에서 몇번 썼듯이 당연히 시험 점수는 있으면 없는 것보다 좋습니다. 미리 시험을 봐둔 학생들은 당연히 그런 준비성에도 보상이 옵니다. 그것이 단순히 좋은 점수를 받아 상대적 우위를 얻는 것이 아니더라도 장학금이든, 준비성이나 계획성에서 점수를 더 얻든,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점수가 약하거나 없는 학생들은 어떤식으로든 시험점수 외에 자신이 그 대학에서 뽑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도 몇번 썼는데, 유튜브에서 좋은 예 하나를 찾아서 소개해드립니다. 새덕후 Korean Birder라고 하는 분의 유튜브인데 새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새 영상들을 올립니다. 영어권 사람들이 올린 새관찰 채널도 있겠지만 일단 한국새를 이렇게 관찰하여 보여주는 경우는 인구수에서 이미 상대적으로 희소할 수 밖에 없는 채널입니다. 이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새)를 가지고 새 관찰을 위해 연구하고(새 서식지, 계절, 시간 환경조건) 인내심을 가지고 시간을 들여 촬영하고 자신이 그동안 얻은 지식을 영상에 얹어 편집하고 사람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이분은 이미 성인이고 이걸 다른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서 이렇게 소개하면 좀 민폐가 될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 '입시준비'란 것을 무슨 공장에서 기계를 찍어내는 과정처럼 인간의 자연스러운 삶과 분리되어 의미없는 쌓인 숙제를 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과 그 관심사를 행동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란 것을 이 영상을 통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이 사람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 실행력, 성실함, 계획수립, 문제해결, 생각의 전환, 공익적인 자세,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우리가 보이는 것은 남에게도 보입니다. 입학사정관들도 다 같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이 영상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이 영상을 찍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가 보이나요? 대학을 가는 것도 자신이 생각한 삶을 더 쉽게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그 길을 닦는데 쓸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일이 아닐까요? 이분의 영상을 보고 중고등학생이 저렇게 좋은 장비와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이 분은 과거 어린 학생때에는 블로그에 자기가 관찰한 새들을 정리해 올렸고 나중에는 그것을 모아 책을 출판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면 됩니다. 방법도 반드시 유튜브일 필요가 없고 어떤 방식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 방식을 찾아내는 것도 학생의 자질을 보여주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에서 ACT/SAT 점수를 입학 사정 기준에서 점차적으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Statewide guarantee
"If you're in the top 9 percent of California high school graduates and aren't admitted to any of the UC campuses you apply to, you'll be offered a spot at another campus if space is available. We use a formula — called an admissions index —to determine if you fall in that group." 캘리포니아 고등학생 중 상위 9%에 해당하는데 UC어느 캠퍼스에도 합격하지 못한경우, 다른 캠퍼스에 빈자리가 있을 때 합격시켜주는 것. 전문은 https://regents.universityofcalifornia.edu/regmeet/may20/b4.pdf 여기서 주목할 점은 2025년까지 캘리포니아대학 자체 시험을 제작하겠다는 것입니다. 한국이나 일본의 예전 본고사입니다. 본고사 개발에 실패하는 경우에는 캘리포니아 거주민에 대해서 standardized tests 점수가 아닌 학교성적과 accomplishment를 보겠다는데, 고등학교성적이야 거의 차이가 없는 상황이니 대학이 주관적으로 판단해도 항의할 수 없는 구조로 가겠다는 것 같습니다. 현재 ACT/SAT 시험이 부당한 차별을 일으킨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이상 할말이 없게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ACT/SAT시험 등을 필수에서 배제하겠다는 대학들은 약 3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1. MIT 의 SAT subject test 점수 배제처럼 어차피 제출하는 시험 점수 거의 최상인 학생들이 지원하는 경우 이미 과거에도 카네기 대학 robotics라든지 각 전공이 세계 1등 수준인 곳은 지원하는 학생들 점수가 다 최고점에 달해서 특별함을 요구해왔음. 2. 입학생 숫자가 적거나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이 재학생 숫자를 늘리기 위해 3. 소송이나 바이러스 등 사회적 여건 때문에 캘리포니아 대학은 현재 ACT/SAT 시험을 필수요구하는 데 대해 소송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돌파구를 찾아야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대학들도 시험점수를 선택으로 돌리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입시에 변화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현재 고등학생들은 모든 것이 급변하는 상황이니 계속 어떻게 입시가 변화하는지 주시하며 준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면 학생 스스로가 다양한 선택권을 쥐고 있기 위해서는 결국 어떤 식으로든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점수든 뭐든 많이 쥐고 있는 학생은 각 학교의 지침에 상관없이 제출하면 됩니다. 만약 막판에 원서를 넣을 때 지원하고 싶은 대학이 늘어났고 그 대학이 무엇을 필수로 요구하는데 가지고 있는 것이 없다면 그 대학은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학생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최대한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당연히 편합니다. 장학금 등 내가 남보다 좀 더 유리한 위치에 있기 위해서도 뭐든 많이 가지는게 낫습니다. 위에 캘리포니아 대학이 2023, 2024 가을 응시자들에게는 ACT/SAT시험점수를 입학사정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장학금등을 판단하는데 사용한다고 했는데 그럼 2021, 2022 가을 응시자들에게는 장학금 판별 요소로 쓰지 않다가 딱 2년만 하겠다는 걸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그동안도 계속 이 점수는 장학금 수여자 선별에도 사용되었다는 말입니다. 2025년부터 그런 용도로도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니까요. 일반적으로 많은 대학들이 점수를 장학금 선별에 사용하다고 알려졌지만 이번에 학교측 설명으로 확실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1, 2022와 2023, 2024의 차이점을 보면 ACT/SAT 점수를 입학사정에 사용하느냐 아니냐입니다. 즉 지금까지 2021/2022와 같이 'test optional'이라고 했던 경우에도 ACT/SAT 점수를 입학사정에 사용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다른 학교들도 'test optional', 즉 필수가 아닌 선택인 경우도 입학사정에는 사용할 거란 것을 추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공표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게 될 수 있는 사실이란 것이 재미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행이 계속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자주 각 웹사이트에 들어가 시험관련 변경사항을 확인하시거나 받는 이메일을 잘 확인바랍니다.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SAT ACT웹사이트도 바뀌는 중이니 링크도 확인해보시고 되도록 각 TEST웹사이트 홈페이지로 가끔 가보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1. ACT 현재 4월 시험은 6월 13일로 미루어져있고, 만약 6월 13일 시험을 그날 열지 못하면 6월 20일에, 7월 18일 시험을 그날 열지 못하면 7월 25일날 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늦은 가을/겨울부터는 집에서 시험을 보는 옵션이 추가될거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발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을부터는 온라인시험이 추가되어 종이시험과 온라인 시험 둘 중 선택할 수 있게 되고, 'individual section retest' 즉 한 섹션만 온라인 시험 도중 다시 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2. SAT 6월 6일 SAT와 SAT subject test는 취소되었고, 기존 시험 날짜에 9월 26일 추가된 것에 더해서 8월부터 시험날짜를 더 많이 추가할 예정인데 자세한 내용은 5월에 나온다고 합니다. 4월 4일 ACT 시험은 6월 13일로 옮겨졌고, 5월 2일 SAT 시험과 3월 14일 SAT 메이크업 시험이 취소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계속 급변하므로 가장 최신 소식은 그때 그때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시험날짜 페이지에 ACT, SAT, AP, GRE 등의 웹사이트 링크가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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